명언, 춤춰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는 것 처럼


춤춰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최근에 알게된 좋은 명언입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들입니다.

어디서 어떤일을 할때 이렇게
온 마음을 다한다면 
우리는 보다 행복한 삶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짧은 시간속에 큰 행복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명언 (실행편)



마음 먹었거든 실행하세요.
준비나 자신감이 확실해지는 시점은 
영원히 없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로 해요.

우리가 남의 시선에서 조그만 멀어지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내삶의 많은 기준들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머리에서 손으로 가는 길이 가장 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마음 먹은 일들을 실행하지 못한 적이 많지 않나요?
조금만더 완벽하게 준비한 다음 시작한다는 핑계로 
하루 하루 미루게됩니다.
조금이라도 작게 시작해보세요.
바로 지금 시작하세요!




요리사 여경래와 이연복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여경래 요리 연구가는 대만 국적의 홍보각 오너 세프입니다.

2014년 중화인민공화국 선정 요리명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을 만큼 유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40년 경력의 중화 요리 대가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도 얼굴을 볼수 있는 이연복은 목란 오너 세프입니다.

그는 26살때 축능증 수술 휴유증으로 후각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후각대신 미각이 발달하여 음식 맛의 핵심인 간 조절을 더욱더 정확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두명이 요리 대결을 하면 누가 이길까?

오늘(31일)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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